루미아 광장의 바둑 애호가 — 사활 문제 풀기

루미아 광장에서 바둑 애호가와 자동연산 골렘이 내는 사활 문제를 푸는 방법과 기초 용어를 안내합니다.

최종 갱신 2026-09-27

광장의 바둑 자리

루미아 마을에서 「광장」으로 나가면 가게 앞에 바둑판을 펼쳐 둔 노인과 도자기 몸의 골렘이 앉아 있습니다. 노인은 바둑을 너무 좋아해 문제를 내 줄 골렘까지 만든 루미아의 갑부, 바둑 애호가입니다.

사활 문제 푸는 법

자동연산 골렘이 문제를 내면 흑 차례로 시작합니다. 문제는 백 돌을 잡는 문제와 흑 돌을 살리는 문제 두 가지입니다. 판의 빈 점을 누르면 흑 돌이 놓이고, 골렘이 곧바로 응수합니다.

틀리면 골렘이 반박하는 수를 보여 주고 노인이 조언을 거듭니다. 「다시 두기」로 처음 국면부터 다시 풀 수 있고, 남은 기회는 판 옆의 돌로 표시됩니다.

기초 사활 용어

  • 산 돌 — 따로 떨어진 집(눈)을 두 개 이상 가져 결코 잡히지 않는 돌 무리입니다.
  • 죽은 돌 — 집을 두 개 만들 수 없어 결국 잡히는 돌 무리입니다.
  • 급소 — 집 모양의 한가운데처럼, 먼저 두는 쪽이 사활을 결정하는 자리입니다. 잡을 때도 살릴 때도 먼저 급소를 찾는 것이 기본입니다.

밑천 지원

장사에 실패해 돈이 거의 떨어졌을 때 노인을 찾아가면, 문제를 풀든 못 풀든 다시 장사를 시작할 밑천을 대 줍니다. 돈이 넉넉할 때도 재미로 문제를 풀 수 있고, 그때는 보상 없이 실력만 겨룹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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